A Comparative Study of User Experience in Restaurant Waitlist Apps -Catchtable and Tabling-

Ru Yan, Seong Hwan Jo · Journal of Basic Design & Art · 2026

모바일 기술의 발전과 엔데믹 이후 MZ세대의 소비 트렌드 변화로 외식업 웨이팅 앱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소비 활동이 온라인 중심에서 오프라인 활동으로 확대되면서 웨이팅 앱 수요도 늘고 있다. 이러한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UX 디자인에 대한 연구는 아직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 외식업 웨이팅 앱 중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상위 1•2위인 캐치테이블과 테이블링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여, 두 서비스의 사용자 경험을 비교•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방법은 첫째, 외식업의 서비스 현황과 두 앱의 주요 기능을 분석하고 관련 선행연구의 결과를 정리한 뒤, 허니콤 모델 평가 기준을 설정하였다. 둘째, 두 앱의 서비스 이용 과정을 프로세스 흐름도로 시각화하고 두 앱 모두 사용 경험이 있는 20•30대 사용자를 대상으로 1차 온라인 유저 인터뷰를 실시한 뒤, 그 결과를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으로 분석하여 핵심 테마를 도출하였다. 셋째, 도출된 테마와 허니콤 모델 평가 기준을 반영하여 세부 평가 항목을 구성한 뒤, 유저 인터뷰 참여자 중 최근 6개월 동안 원격 줄서기, 예약 서비스 등을 이용하여 음식점을 3회 이상 방문한 24명을 대상으로 2차 구조화 면담을 통해 리커트 5점 척도로 사용자 경험을 평가하였다. 넷째, 유저 인터뷰와 구조화 면담 결과를 종합하여 두 앱의 사용자 경험 개선 방향을 제시하였다. 평가 결과를 분석하여 도출된 개선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 대표 전통 음식점과의 제휴를 확대해야 한다. 둘째, 불필요한 단계를 제거하여 절차를 간소화해야 한다. 셋째, 웨이팅 앱의 주 사용자인 MZ세대에 맞춘 아이콘 디자인이 필요하다. 넷째, 공정하고 투명한 리뷰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더욱 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허니콤 모델 기반의 비교•분석을 통해 외식업 웨이팅 앱의 UX 개선 방향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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