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classification of defects in user complaints regarding weapon systems
Chang-joo Kim, Daeseong Mun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2025
본 연구의 목적은 사용자불만을 통해 확인된 무기체계 결함내용의 분류 세분화와 분류별 규격연계의 필요성을 확인함으로써 사용자불만의 등급 분류를 제안하고, 효율적인 품질보증 활동이 이뤄질 수 있는 제도개선의 틀을 마련하는 것이다. 현재 국방기술품질원이 접수한 사용자불만은 발생원인에 근거하여 9가지로 분류되며 크게는 하자와 비하자로 구분되고 있으나, 그 심각성과 파급효과에 근거한 등급분류와 업무처리가 이뤄지지 않다 보니 소요군의 장비운용성 개선을 위한 기여도가 제한적이었다. 연구결과 군사 선도국인 미국의 품질보증기관인 국방계약관리국(DCMA)는 심각도에 근거하여 사용자가 제품품질결함보고서(PQDR)를 2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작성하며 분류에 따라 상이한 처리기한들이 적용된다. 접수된 PQDR은 검증절차를 거친 후 심각성에 기초한 분류 기준에 근거하여 3가지로 카테고리로 분류되며, 최종적으로는 4가지 레벨로 분류된 시정조치과정(CAR)이 요구된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정부품질보증(GQA)절차는 미국과 같은 세분화된 분류가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핵심부품을 정의하여 중대한 결함을 정의하기 위한 기준을 두었다는 데에서 미국의 핵심취약부품(CSI)과의 공통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군사 선도국의 품질보증제도를 참고하여 사용자불만 분류절차와 업무처리절차를 개선시킴으로써 장비운용성을 향상시키고 국방력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