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Will Generative AI Change Humanities Research?
Byungjun Kim, Dae-won Noh · The Journal of Yeongju Language & Literature · 2025
이 연구는 생성형 AI의 등장이 인문학 연구의 본질과 방법론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분석하고, 이에 대한 학술계의 대응 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연구 발상, 연구 보조, 논문 평가, 연구 대중화 등 연구의 전 과정에서 AI 활용이 가져오는 변화를 검토하고, 이것이 학술 생태계에 미치는 구조적 영향을 비판적으로 논의한다. 연구 결과, AI는 인문학 연구의 효율성과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연구의 주체성과 비판적 성찰의 약화라는 위험도 수반한다. 이러한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본 연구는 세 가지 방향을 제시한다. 첫째, 연구자와 학술단체의 주체적 역할 재정립, 둘째, 오픈액세스와 연구데이터 공유를 통한학술 공공성의 강화, 셋째, 인간-AI 협력의 새로운 연구 모델 개발이다. 이를 통해 AI 시대인문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도적, 실천적 과제들을 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