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ntrastive Study on Sequential Conjunctive Sentences between Korean and Chinese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수료, Hongda Tan · 한중인문학연구 · 2024
본 연구에서는 한국어 ‘-고서, -어서, -다가, -자마자, -자’에 이끌리는 순차 접속문과 이들에 대응되는 중국어 접속문을 고찰하였다. 양정석(2010)에서 제시한 후행절 사건시 기준 해석 여부와 후행절 서법에 대한 제약 여부의 검증 방법을 기준으로 검증하여, 한국어의 ‘- 자’ 접속문과 대응되는 중국어의 ‘剛...就...’ 접속문이 명시어 구조를 이룬다는 것을 발견하였 다. 부가어 구조를 이루는 한국어 ‘-고서’ 연결어미 문장과 대응되는 중국어 접속문인 ‘...然 後...’ 구문, ‘...以後/之後...’ 구문, ‘...後...’ 구문, ‘-어서’ 연결어미 문장과 대응되는 중국 어 접속문인 ‘...然後...’ 구문, ‘-다가’ 연결어미 문장과 대응되는 중국어 접속문인 ‘V1-著 V1-著, V2’ 구문, ‘...的時候...’ 구문, ‘-자마자’ 연결어미 문장과 대응되는 중국어 접속문인 ‘一...就...’ 구문은 명시어 구조를 이루지 않고 부가어 구조를 이룬다. ‘-어서’ 연결어미 문장 과 대응되는 중국어의 무표지 접속문도 부가어 구조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