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lassification of Haemuri-gup Excavated from the Jinan Early Celadon Kiln Site Using 3D Scanning and Non-Destructive Surface Analysis Technology

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박사후연구원, Eun a Kim, Gyu Ho Kim · The Journal of Next-generation Convergence Technology Association · 2023

진안 도통리 가마터에서 나온 대량 도편을 3차원 스캐닝 기술을 접목하여 그 기종을 분류할 수 있는 인자를 마련하고자 청자 완 123점을 굽 형식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이를 비파괴 표면 분석기술인 도자기의 색도, 반사도, 비파괴 표면조성을 분석하여 굽 형식별 분류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청자 완의 굽 형식별 특성 구분에 대한 분류기준 3D 스캐닝 결과, 선해무리굽과 중국식 해무리굽은 내저 원각이 없어 일치한다. 그러나 한국식 해무리굽은 내저 원각으로 차이가 보이며 퇴화 해무리굽은 독립적 형태이다. 비파괴 표면 분석에서, 선해무리굽과 중국식 해무리굽은 암녹색과 황색의 두 색상 분포하고 한국식 해무리굽과 퇴화 해무리굽은 채도가 높아지고 녹황색 색상을 보인다. 반사도 분석에서 선해무리굽과 중국식 해무리굽은 중성 번조, 한국식 해무리굽과 퇴화 해무리굽은 산화 번조로 확인된다. P-XRF로 비교 시, 선해무리굽과 중국식 해무리굽은 다양한 원료를 사용하였으며 한국식 해무리굽에서는 데이터 밀집된 양상으로 보이며 퇴화 해무리굽은 한국식과 유사하지만 일부 원료에서 차이 있다. 따라서 비파괴 표면 분석으로 진안 도통리 초기청자의 굽 형식에 따른 원료적 특성 구분 가능함이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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