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omposition Analysis of Changes in Greenhouse Gas Emissions of Domestic Major Companies that have Declared Carbon Neutrality

Nyun-Bae Park · Journal of Energy Engineering · 2023

탄소중립 목표를 설정하는 국내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탄소중립을 선언한 국내 주요 기업들, 즉 포스코, 현대제철, 삼성전자, LG화학, SK이노베이션 계열, 롯데케미칼, 현대자동차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통계 자료를 활용하여 2019~2021년 기간의 온실가스 배출량 변화 요인을 분석하였다. 방법론은 로그 평균 디비지아 지수(Logarithmic Mean Divisia Index, LMDI) 분해분석법을 이용하였다. 분석 대상 7개 기업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량이 2019년 대비 감소한 기업은 5개 기업이었다. 배출량이 감소한 5개 기업의 경우, 에너지집약도 효과가 4개 기업의 배출량 감소에 영향을 미쳤으며, 배출집약도 효과는 3개 기업의 배출량 감소에 영향을 미쳤고, 매출 효과는 1개 기업의 배출량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2019년 대비 감소한 5개 기업 중에서 2개 기업의 배출량 감축 수준은 자사의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감축노력 수준을 상회하고 있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2019년 대비 증가한 기업은 2곳이었으며, 배출량 증가 추세로부터 탄소중립 경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에너지집약도 개선과 배출집약도를 저감하기 위한 노력을 동시에 강화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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