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Determinants of Efficiency of Distribution Stores : Focusing on company A Fashion Retail stores
Eun Jung Lee, Jae-Bum Hong · 대한경영학회지 · 2021
본 연구는 패션 소매유통점을 대상으로 효율성을 측정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요인을 분석한 것이다. 연구표본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패션기업 A사의 가두 대리점 104개점을 대상으로 하였다. 효율성 분석을 위해 DEA 모형을 활용하였다. 투입변수는 임차료, 직원수, 입점브랜드 수로 설정하였으며, 산출변수는 매출액과 고객 수이다. 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토빗(tobit) 회귀모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종속변수는 기술 효율성(TE), 순수기술 효율성(PTE), 규모 효율성(SE)이며, 독립변수는 입지특성, 점포특성, 점주특성으로 구분하였다. 입지특성은 인구밀도, 타겟연령 유동인구 비율, 경쟁브랜드 수, 점포특성은 면적과 전면길이 그리고 점주특성은 운영 기간과 점주 역량으로 설정하였다.BR 분석결과, 타겟연령 유동인구 비율, 경쟁브랜드 수, 면적, 전면길이, 점주 역량이 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구체적으로는 타겟연령 유동인구 비율이 높을수록 경쟁브랜드의 수가 적을수록, 점포의 면적이 넓고 전면길이가 길수록 순수기술 효율성(PTE)이 높아진다. 점포면적이 넓어지면 순수기술 효율성(PTE)은 낮아지지만, 규모 효율성(SE)은 높아진다. 점주 역량이 높으면 모든 효율성이 높아진다.BR 본 연구는 그동안 연구되지 않았던 패션 소매유통점의 효율성을 분석하고 결정요인을 파악하였다. 이는 소매유통점 효율성 연구의 범위를 확장한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미가 있다. 또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개별 영업점 효율성 제고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