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kwang YKMC Co., Ltd. and Entrepreneurship of CEO Kwan-Seop JANG
Sug-In Chang · Cogent K Entrepreneur · 2022
1989년 부천에서 ‘영광금속‘으로 시작해 2009년 아산에 ㈜영광YKMC이라는 이름으로 또 하나의 둥지를 튼 이유는 글로벌기업으로 더 큰 성장을 위한 시작이라 하겠다. 1976년 금오공고 금속공학과에 재학할 당시 표면처리 과목에 흥미를 느낀 장관섭 대표는 이 분야의 기술을 연마해 사업을 다짐한 이후, 40년의 세월을 거쳐 연구개발에 매진한 결과, 표면처리분야에 새로운 혁신을 불러일으킬 ‘아노다이징’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였다. 노다이징 외에도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챔버 같은 설비를 완성품 형태로 생산하는 시스템을 갖춘 ㈜영광YKMC은 국내하청만으로는 미래가 없고 국내시장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해 해외 기업을 상대로 한 경영전략을 추진하였다. 특히 2020년 글로벌 환경의 불경기 속에 약 200억원을 투자해 아산 제2공장을 준공한 금속가공·표면처리 전문업체 ㈜영광YKMC가 충남 아산에 연암캠퍼스(제2공장)를 증설한 이후 뿌리산업 업체 중 드물게 스마트 팩토리 도입 등 작업환경과 근로조건 개선에 나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