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n the Relation between Uncertainty of Economic Entities and Effectiveness of Monetary Policy

Namjin Choi · International Area Studies Review · 2021

본 연구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저금리가 장기화됨에 따라 통화정책의 정책적 효과가 제약되었음을 기존 연구들과 달리 경제주체들의 미래 불확실성에 기인한 것으로 상정하여 실증분석하였다. 실증분석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 진행하였으며 우선 글로벌 금융위기 전·후 통화정책에 대한 실물경제 효과가 실제로 제약되었는지 분석을 통해 확인해 보았다. 분석 결과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보다 이후에 통화정책에 대한 소비와 성장률 반응이 실제로 제약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앞선 결과를 토대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제주체들의 미래 불확실성이 통화정책을 제약하였음을 상정하여 추가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을 위해 금리, 통화량, 물가, 성장률, 민간소비, 설비투자, 불확실성 대리변수 등 7개의 내생변수로 구성된 SVAR 모형을 설정하였으며 추정결과 불확실성 상승 충격은 실물경제인 소비, 투자, 성장률을 하락시킴으로서 실제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통화정책 효과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함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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