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ing a Comprehensive Cyber Security System under Connected and Automated E-Mobility Network Environment

Tai‐Jin Song, Yongsik YOU, Min-je CHO, Junho Hong · 대한교통학회지 · 2021

초연결·초지능사회의 진입은 DNA(Data, Network, AI) 기술을 구현하여 “스마트” 도로, 시티 등, 우리 삶에서 기존에 접하지 못한 지능화된 스마트 비즈니스 및 서비스 개발을 가능케 한다. 특히, 자율협력주행기술은 미래 기술 중 대표 선도기술로 주목받고 있어 국내·외 공공·민간 마다할 것 없이 모빌리티 “자동화(Automation)”에 지속적인 투자 및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지구 온난화를 극복하고자 세계적으로 에너지 전환 시대에 국면함에 따라 내연기관으로 작동하던 다양한 기술들을 탈탄소화 기술을 적용시키기 위해 “전기화(Electrification)”로 전환 중이다. 기존에 구축·운영되지 않던 신기술은 결국 통신·센서 기술로 “초연결화(super-Connected)”되어 다양한 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반의 의사결정을 하므로 이로 인한 시스템 결함이나 사이버 보안에 대한 이슈가 발생되고 이로 인해 사회는 극심한 인명피해를 받을 수 있다. 각국 정부 및 관련 기관들은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해 뉴노멀 시대에 돌파구로 유엔(UNECE WP29 AUTOMOTIVE CYBERSECURITY REGULATION), SAR(ISO/SAE FDIS 21434), 국내(한국판 뉴딜) 등 다양한 정책 및 규약을 수립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모빌리티 환경인 ACE’S(Automation, Connected, Electrification, and Sharing)에서 사이버 보안에 대한 규약 및 정보 플랫폼 정립이 미비하며 디지털 상 교통안전 관련 문제 발생 시 대처방법에 대한 평가체계가 전무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배경하에 ACE’S 환경 구현 시 발생 가능한 사이버 보안 유형을 분류하고 해당 취약점을 설명하며 해당 보안 구성요소를 진단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안한다. 이를 통해 향후 다가오는 모빌리티 혁명 시대 디지털 범죄를 선제하며, 해킹 등 사고 발생 시에도 정확하고 체계적인 분석을 지원할 수 있는 마중물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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