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mprehensive Test of Theory, Qualitative research, and Big Data-Based Predictors of Employee Turnover in Korea

Jong‐Hyun Lee, Jae-Eun Lee ·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 2020

본 연구의 목적은 이직 관련 탐색적 연구에서 나타난 새로운 변수들을 양적 연구를 통해 검증하여 기존 이직 선행요인들과 비교하고, 후속연구의 이직모형 내 포함 가능성을 살펴보는 것이다. 우선 질적 연구 분석방법 및 빅데이터 분석을 사용한 이직 관련 선행요인 탐색연구들을 검토하여 질적 연구 8편과 텍스트 마이닝 연구 3편을 선정하였다. 이후 이직의도 및 이직행동, 직장잔류 등에 영향을 미치는 영역과 주제를 파악하였으며, 기존 연구에서 나타난 이론 및 분석결과를 근거로 분석에 포함할 선행변수들을 분류하였다. 또한, 선정된 변수들과 종단 패널데이터로 구축된 문항 및 변수 간 일치성 여부를 확인하였으며, 인구통계정보 및 이직사유, 잔류사유의 상위범주로 구분하고, 개인 및 직무, 조직 하위범주로 구분하였다. 일치성이 확인된 변수들이 이직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Kaplan-Meier 방법으로 생존함수를 추정하고, 추정된 생존함수가 주요한 집단구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으며, Cox 비례위험 회귀모형을 이용하여 각 변수가 이직과 이직까지 걸린 기간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였다. 검증결과, 성별 및 연령, 학력에 따라 이직률에 변화가 있었고, 기업의 복지와 관련된 변수들 및 임금이 증가할수록 이직률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용안정성을 반영하는 변수들의 효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던 변수들에 대한 논의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안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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