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n Predictive Factors of Digital Information Capability Level: Focused on Gender Difference

Su Kyoung Kim, Young‐Sun Kim, Hyeri Shin · Information Society & Media · 2020

중고령자의 디지털정보역량수준은 다른 취약계층(결혼 이민자, 저소득, 장애인 등)에 비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정보역량수준과 관련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중고령자를 대상으로 디지털정보역량수준과 관련된 변인들을 검증하기 위해 인구사회학적 변인, 신체 및 정신건강 변인이 중고령자의 디지털정보역량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2018년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 자료 중 55세에서 84세에 해당하는 1,656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결과, 남성과 여성 중고령자 모두 교육수준과 경제수준이 높을수록 디지털정보역량수준이 높게 나타났으며 남성 중고령자의 경우 일상생활 만족도가 높을수록, 여성 중고령자의 경우 연령이 높을수록 디지털정보역량수준이 높게 나타나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결과는 남·여성 중고령자의 디지털 정보역량수준과 관련된 특성들을 이해하고, 중고령자의 디지털정보역량수준 향상을 위한 실천적 개입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Read the paper · More papers on PaperT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