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onic Automatic Block System with Auto Detect Function
Jong‐Hyen Baek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railway · 2020
국내 기존선에서 사용중인 자동폐색장치는 현장에서 유지보수자가 육안으로 확인하여 수기로 점검하는 방식을 적용하기 때문에 부품의 기능 저하 등 장비의 노후화 및 성능 열화 진행 상황 확인이 어려울 뿐 아니라 사전 고장진단이 안되기 때문에 고장 발생 후 부품교체 등 사후 유지관리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 또한 자동폐색장치는 단일계로 현장에 설치되어 있어 설비 고장 발생시 대처능력에 한계를 가지고 있고 계절별 기후변화 및 낙뢰나 유도장애 등 외부환경에 취약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열차운행제어를 위한 신호 현장설비가 자동폐색장치, 궤도회로장치, ATP(Automatic Train Protection) LEU 및 ATS(Automatic Train Stop) 등 분산 설치되어 있어 유지보수에 있어서도 효율적이지 못하고 장애 요소가 다양하게 노출되는 문제 등을 내포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자동검측 기능을 가지는 전자폐색장치의 개발을 위한 내용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장이 아닌 역에서 신호기의 일괄제어, 자가진단 및 실시간 원격감시로 사전 예방보수가 가능할 것이며, 자동폐색장치, 궤도회로, ATP LEU 및 ATS 장치 등의 현장측정 대신 집중화된 실내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설비별 상태 추이 분석 및 사후관리가 가능해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