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SG Evaluation Information and KIS Credit Ratings in Healthy Companies
Dong‐Young Kim · Global Business Administration Review · 2020
최근 기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 의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환경경영 및 경영윤리에 관한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기업의 역할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ESG 평가정보와 기업의 재무건전성을 판단할 수 있는 신용평점 간에 관련성이 있는지 연구할 필요성과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범위는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을 2014-2018년 5년간 KIS의 신용평점과 ESG 평가정보를 매년 공시하는 기업 중 건전한 기업을 대상으로 표본선정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건전한 기업의 ESG 평가정보를 1) ESG 통합(ESG Total), 2) 환경(Environment), 3) 사회(Social), 4) 지배구조(Governance) 네 가지 특성을 나누고 각 특성과 KIS신용평점과 관련성이 있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ESG 평가정보와 KIS의 신용평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상관관계분석결과는 KIS 신용평점과 관심변수인 1) ESG 평가 통합부문, 2) ESG 평가 환경부문, 3) ESG 평가 사회부문, 4) ESG 평가 지배구조부문정보 모두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나타났다. 그리고 회귀분석 연구결과는 1) ESG 평가 통합부문, 2) ESG 평가 환경부문, 3) ESG 평가 사회부문, 4) ESG 평가 지배구조부문정보 각 특성 4가지 모두 회귀계수가 KIS 신용평점에 양(+)의 값 1% 수준에서 유의함을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ESG 평가정보가 높을수록 신용평점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나타낸 것이다. 즉, 건전한 기업의 ESG 평가정보는 KIS 신용평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추론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이 추측된다.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 환경경영, 지배구조 등 ESG 활동 경영을 함으로서 기업 재무상태가 건전해지고 기업위험이 감소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리고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수정보완하여 새롭게 발표하는 ESG 평가정보는 KIS 신용평점과 관련성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반영된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러나 본 연구의 한계점은 특정기관의 신용평점 자료만으로 분석하였기 때문에 이 결과를 일반화하기에는 오류를 배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