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Data : Overlapping Photo Images and Hidden Meaning

Hyeon-Suk Kim · Journal of Research in Art Education · 2019

첨단 기술의 향상으로 가상 세계 속에서 시간은 순간순간 새로운 이미지와 문자들로 가득차고, 우리는 이미지의 포화 상태 속에 살고 있다. 끊임없이 생성하고 변화하는 데이터의 다양한 이미지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미학 개념이 꽃핀다. 그러나 그 변화하는 이미지 흐름 속에서, 우리의 정체성은 상실되고 지워지는 것은 아닐까 우려된다. 다수 사진의 중첩으로 생성된 이미지, 예를 들어, 그레고와르 디바레-쇼보(Gregoire Divaret-Chauveau)와 페론 (Peronne)의 대전쟁 역사박물관(Historial de la Grande Guerre) 팀이 2018년 11월 11일, 1차 세계 대전 휴전 100 주년을 맞이하여, 6만여명의 사진을 합성하여 생성된 〈무명 용사의 얼굴〉, 100인의 얼굴을 합성한 김아타의 2004년도 〈자화상 시리즈, 047-1〉, 데이빗 트루드(David Trood)의 2009년도 〈인류의 남성 얼굴〉, 라윅(Lawick)과 뮐러(Muller)의 1992년도부터 1996년에 제작한 남자의 얼굴에서 한 여자의 얼굴로 서서히 중첩시켜 변화하는 과정의 사진인, 〈둘의 광기(라폴리 아두, La Folie a deux)〉 시리즈, 특별한 소프트웨어나 레이어의 기술없이 1985년에 “사진합성(Photosynthese)”으로 촬영한 크리스토프 프루스코브스키(Krzysztof Pruszkowski)의 〈60인의 2등석 지하철 승객(60 passagers de 2e classe du metro)〉으로 인물 사진 데이터가 바탕이 되어 제작된 이미지를 살펴보고, 그리고 제이알(JR)이 2004년도에 그의 친구를 찍은 〈강도, 제이알에 의한 라지 리(Braquage, Ladj Ly by JR〉 사진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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