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atory Research on the Correlations between RACOI Internet Indicators(Internet Responses to TV Contents) and TV Ratings

Bellnine Park · Communication Theories · 2018

변화된 미디어 이용환경에서 방송프로그램에 대한 인터넷상의 언급은 콘텐츠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보여주는 데이터로 간주되고 있으며, 프로그램 제작이나 광고 비히클 선정 등 다양한 분야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인터넷반응지표가 ‘산업차원’의 수용자 화폐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지표의 타당성과 신뢰성이 검증되어야 하며, 이 과정에서 학계의 건설적인 비판적 논의가 필요하다. 인터넷반응지표의 ‘쓸모’를 찾기 위한 첫걸음은 상관관계 분석이다. 상관관계가 파악되어야 인터넷반응이 TV시청률과 함께 방송콘텐츠의 가치를 온전하게 측정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는지를 말할 수 있다. 분석의 기본인 자료의 통계적 가정 충족여부에 대한 파악을 시작으로 인터넷반응지표와 TV시청률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이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인터넷반응지표와 TV시청률 자료는 모수분석에 필요한 통계적 가정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다 추정의 오류와 집단 평균의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인터넷반응 유형, 프로그램 장르, 그리고 시청자 집단을 세분화하여 비모수통계기법인 스피어만 순위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한 결과, 인터넷반응지표와 TV시청률 사이에는 전반적으로 유의미한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는 인터넷반응지표가 TV시청률이 설명하지 못하는 영역을 설명해주는 보완지표로 활용될 수 있음을 제언하고, 지표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후속연구를 제언하였다.

Read the paper · More papers on PaperT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