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Economic Ripple Effects of Contents Industry among Korea, U.S., and Japan

Lee, Hak Jun, Shik Heo · 산업경제연구 · 2018

콘텐츠산업은 고도의 기술력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하여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선진국들의 경제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콘텐츠산업은 경제성을 넘어 인간의 라이프생활을 바꾸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BR 본 연구는 EC에서 제공하는 국가별 산업연관표와 세계산업연관표를 바탕으로 한·미·일의 콘텐츠산업에 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비교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미국과 일본의 콘텐츠 생산에 있어 한국의 중간재투입비중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의 콘텐츠산업은 미국과 일본보다 높은 생산유발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부가가치유발효과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가가치유발효과가 낮게 나타나는 것은 수입의 비중이 높아 부가가치가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현상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국내 콘텐츠산업의 성장을 저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생산성 유출현상을 감소시키기 위한 국내 콘텐츠산업의 기술력 향상과 인력개발에 대한 대책이 절실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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