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GWP organizational culture, organizational commitment,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loyalty in a hotel company
Seunghun Lee, Jonggab Sun · International Journal of Tourism and Hospitality Research · 2017
최근 국내⋅외 기업들은 기업의 지속적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일하기 좋은 기업(GWP)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GWP 조직문화에 대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어서 관련 연구의 확대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호텔기업의 GWP 조직문화, 조직몰입, 직무만족, 조직충성도와의 구조적 관계를 규명하고자 하였으며,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호텔 종사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종합적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호텔기업의 GWP 조직문화는 요인분석 결과 자부심, 재미, 신뢰의 3가지 요인으로 구분되었다. 둘째, GWP 조직문화 요인 중 자부심과 신뢰는 조직몰입과 직무만족 인식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나 재미는 조직몰입과 직무만족 인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부심은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셋째, 호텔기업의 조직몰입 인식은 직무만족과 조직충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직무만족 인식은 조직충성도 인식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넷째, 연구모형의 간접효과를 검증한 결과 호텔기업의 GWP 조직문화 요인 중 자부심과 신뢰는 조직몰입을 매개로 직무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을 매개로 조직충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최근 기업 조직문화의 이슈인 GWP 조직문화에 대해서 호텔기업을 대상으로 한 선도적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하지만 본 연구는 아직 초기 연구로서 향후 관련 연구의 확대 및 보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