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M-based approach to meanings of synonyms : Focusing on hearsay markers in Japanese and Korean
Yuko Asano-Cavagh, Duck-Young Lee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 2017
이 연구는 일본어의 전달표현 そうだ, らしい, って와 한국어의 전달표현 ‘-대’와 ‘-니까’를 Natural Semantic Metalanguage (NSM) 의 관점에서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そうだ, らしい, って는 비슷한 상황에서 사용되어, 흔히 같은 영어표현 ‘he/she says’ 혹은 ‘I heard’ 로 번역이 되기도 한다. 이들 전달표현은 보통 유의어로 취급되어지나 항상 상호교환되는 것은 아니며, 이들 사이에는 사전적 혹은 전통적인 의미분석 방법으로 명확히 하기 힘든 근본적인 차이가 존재하는 것이다. NSM는Anna Wierzbicka 와 동료학자들에 의해 제창되고 발전되어온 이론으로 (대표적인 연구서: Goddard 1994, 1998, 2008, 2016; Goddard & Wierzbicka 2002, 2014; Peeters 2006), NSM에 의한 분석은, 본 연구를 통해 보여지듯이, 선행연구에 비교해 이들 유의어간의 유사점과 차이점를 보다 간략하고 명확히 기술한다는 잇점이 있다.BR 본 연구는 또한 한국어의‘-대’와 ‘-니까’를 NSM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일본어의 전달표현들과 비교한다. NSM은 준보편적인 (near-universal) 특성을 갖는 semantic primes 을 사용하여 의미를 정의하는데, 본 연구는 이들 전달표현의 분석을 통하여, semantic primes에 의한 의미의 정의는 해당 표현의 의미를 기술함에 있어서 그 기능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다른 언어간의 의미의 대조분석에도 효과적이라는BR점이 보여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