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ship Between Fire-fighter's Resilience and PTSD
Young-Sun Song · Fire science and engineering · 2017
본 연구는 소방관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의 수집을 목적으로 문헌 연구와 선행연구 결과들을 근거로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여 연구하였다. 첫째, 소방관의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PTSD 간에 어떤 관련성이 있는가? 둘째, 소방관의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회복탄력성 간에 어떤 관련성이 있는가? 셋째, 소방관의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와 회복탄력성 간에 어떤관련성이 있는가?본 연구에서 사용한 측정도구는 회복탄력성 측정 척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측정 척도였다.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이런 분석은 SPSS (PASW Statistic) 22.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여 연구문제별로 제시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소방공무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은 PTSD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선행연구들과 일치하는 결과로서, 실효성 있는 방안의 마련이 시급함을 시사한다. 둘째, 소방공무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은 상담경험만이 회복탄력성에 유의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확인되었다. 이는 소방관들의 회복탄력성 수준이 낮아져 있는 상태를 의미하며, 향상을 위해 상담 교육의 강화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셋째, 소방공무원의 회복탄력성 수준은 PTSD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어 PTSD의보호 요인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 요인별 접근에서는 자기조절력이 유의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확인되어, PTSD로부터 보호를 위해 자기조절력을 강화하는 상담 교육이 필요함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