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has the Media in the Britain changed the way it portrays crime to its readers in the past fifty years!: Critical Perspectives
Choi Kwan · 2009
이 논문은 영국에서 지난 50년 동안 미디어(Media)들이 독자 및 청취자들(Readers)에게 범죄정보를 전달함에 있어 어떻게 범죄를 묘사하고 혹은 왜곡 그리고 변화되었는지를 살펴보기 위함이다. 또한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에 대한 비판적 접근을 통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제2절에서는 범죄와 일련의 형사사건구성의 3요소인 범죄자(Offender), 피해자(Victim) 그리고 경찰(Police)들의 이미지가 어떻게 변화되고 왜곡되어 왔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제3절에서는 그래픽이미지의 발달과 함께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한 폐쇄회로카메라(CCTV)의 사용증가현상이 불러온 범죄예방효과와 함께 이로 인한 부작용 (범죄두려움 현상의 증가) 등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제4절에서는 미디어에 의한 이러한 일련의 범죄정보의 전달 및 왜곡현상들이 미디어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이루어졌음을 명시하고 미디어기술의 발전이 범죄정보전달에 가지는 의미를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제5절에서는 이러한 현상들이 가지는 정치적 맥락과 형사사법기관들의 형사사법적 대응에 있어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