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g-Repositioning based on Distance Features on the PPI Network
Min O · The Journal of Korean Institute of Information Technology · 2013
이미 승인을 받아 시판 중인 기존 약물의 새로운 적응증을 찾는 것을 드러그 리포지셔닝이라 한다. 근간에 쏟아져 나오는 생물학적 오믹스(omics)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약물과 질병의 분자생물학적 연관관계의 이해가 가능해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PPI 네트워크상에서, 약물간의 유사성, 질병간의 유사성을 계산한 후에, 이들을 속성으로 약물-질병의 연관성 예측에 활용하였다. 약물간 유사성은 약물의 타겟 단백질들간의 거리이고, 질병간 유사성은 질병 유전자들 간의 거리기반이다. CTD 데이터베이스에서 얻은 연관관계가 알려진 1295개 약물-질병 관계를 긍정집합(positive set)으로 활용하였다. 10-fold 교차실험의 AUC의 값이 0.938이상이 되었다. 새롭게 연관관계를 밝힌 21,180개의 약물-질병 쌍에 대해서는, 의약학자의 부가적인 생물학적 실험을 통하여 기존 약물의 새로운 적응증으로 발전가능하다.